One morning, a little girl wakes up feeling gloomy and full of questions about her different moods. She turns to her mom, and together, they explore each one.
This picture book helps children understand their emotions and feel secure, knowing there is always someone who loves them, no matter how they feel.
A comforting read for ages 3–7.
어느 날 아침, 한 어린 소녀가 울적한 기분으로 잠에서 깨어나요.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다양한 기분들이 궁금해지죠. 소녀는 엄마에게 다가가, 함께 그 감정들을 하나씩 들여다보기로 해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떤 기분을 느끼든 늘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7세 어린이를 위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입니다.
